숑강에서 신나게 카약을 타고
그다음은 블루라군을 갔었나보다
처음에는 안갈까 했던곳인데 남편이 다이빙을 해보고 싶었나 가자고 성화여서 가본곳
난 수영을 못하니 괜히 무서워서 생각보다 물이 깊었다
다이빙을 해야하니 깊이가 사미터 이상이라고하는데 보기에는 안깊어보이고 아주 작은곳이지만 사진은 참 멋지게 나온곳
처음 도착해서는 규모에 실망하기는 하지만
저 다이빙 나무에서 다이빙 하는 모습을 구경하기도 하는것이 그런데로 재미로 가는가보다
이십대의 젊은 아가씨도 저 십미터 높이에서 뛰어내리는것 보니 역시 젊음이란것이 용기를 불러일으키는것인지
삼미터 높이도 무서워보이던데 십미터 높이에서 뛰어내리는것봄
하기는 번지점프도 요즘은 많이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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