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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화약탑

체코 프라하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의 경계에 우뚝 솟아 있는 화약탑원래 이 탑은 보헤미아 왕국의 국왕 블라디슬라프2세 시절 1475년 구시가지를 사방으로 둘러싸고 있던 13개의 성문중 하나로 세워진 곳이다 이곳은 왕들이 대관식을 치르기 위해 프라하성으로 향할때 통과했던 왕의 길 출발점이기도 하였다처음에는 그저 '새로운 탑'이라고 불렸으나, 17세기부터 이 탑을 연금술사들의 연구실이자 화약 창고(Gunpowder Magazine)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화약탑 이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을 얻게 된것이다탑의 외벽이 유독 까맣고 칙칙해 보이는 이유는 과거 전쟁(1757년 프로이센 군대의 포위 공격) 당시에 입은 화재 피해와, 오랫동안 화약을 보관하면서 그을린 흔적이 축적된 것이다

프라하 틴성모마리아교회

체코 프라하 구시가 광장에 위치한 세계적인 명물, 프라하 천문시계프라하를 가계되면 꼭 보아야 할 상징적인 시계로 1410년 설치되어 역사적으로는 세번째로 오래된 천문시계이며 현존하며 실제로 작동하는 천문시계로는 가장 오래된 역사적인 건축물이여서 꼭 보고와야할 시계이다매시 정각이 되면 시계탑 상부의 파란창문이 열리면서 예수의 12사도 인형들이 차례로 회전하는 퍼퍼몬스가 펼쳐진다천문문자판(위쪽원)은 1410년 가장 먼저 제작된 부분으로 그당시의 천동설에 기초하여 태양과 달의 위치, 달의 위상 변화, 황도대(별자리)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고대 보헤미아 시간까지 복합적으로 나타내고 있다시계 주위에는 죽음을 상징하는 해골(모래시계를 든 인형), 허영, 탐욕 등을 상징하는 움직이는 조각상들이 배치되어 있다아래쪽원인..

프라하 틴성모마리아교회

체코 프라하의 중심인 구시가지 광장(Old Town Square)에 있는 틴 성모 마리아 교회(Church of Our Lady before Týn) 이다80m 높이로 솟아오른 두 개의 첨탑을 자세히 보시면 오른쪽 탑이 왼쪽 탑보다 조금 더 두껍고 화려한 것을 알 수 있다오른쪽은 남성(아담)을, 왼쪽은 여성(이브)을 상징하는 고딕 건축의 독특한 대칭 미학 이다사진 왼쪽의 우뚝솟아 탑은 17세기 30년 전쟁의 종식을 기념하여 세워졌던 '마리아 성모 기둥'이지만 1918년 파괴되어 최근 복원되었다고 한다 밤에 보는 모습도 멋지기는 하다프라하 틴성모마리아성당(야경)마리아 성모기둥은 1918년 11월3일에 파괴되었다고 한다이 기둥은 원래 1650년, 30년 전쟁 막바지에 스웨덴군의 공격으로부터 프라하를 방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