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키크롬프성안에있는 곰이다내가 갔을때도 보았는데 남편도 이 곰을 보고 온것이다이 위치는 해자라고 한다물이 빠진 해자에 곰을 사육하고 있는것이다곰을 키우는 전통은 16세기 성주였던 로젠베르크(Rosenberg) 가문이 자신들의 혈통을 이탈리아의 명문가인 오르시니(Orsini) 가문과 연결 짓기 위해 시작하려고 오르시니 가문의 상징이자 이탈리아어로 곰을 뜻하는 'Orsa'에서 착안해 성에 곰을 키우기 시작했다고 한다그리고 곰은 정의 침입시 1차적 천연 방어선으로도 활용했다고한다 북미의 거대한 불곰(그리즐리)이나 알래스카의 코디악곰보다는 체구가 조금 더 작고 콤팩트한 편이지만, 다 자라면 200~300kg에 육박하는 대형 맹수이기도 하니 1차 방어선이 될법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