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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릉원 황남대총

경주의 핵심 관광지 일것이다황리단길내 대규모 고분군 황남대총입구를 들어가면 가장 커다란 고분이 나오고 제일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곳이다황남대총(皇南大塚)은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대릉원내에위치한 신라 최대 규모의 왕릉급 고분이다남북으로 두 개의 무덤이 맞붙어 있는 독특한 표주박 모양(쌍분)을 하고 있으며, 전체 남북 길이는 120m, 동서 지름은 80m, 높이는 약 22~23m에 달한다1973년부터 1975년까지 진행된 발굴 조사를 통해 신라 고대 국가의 화려한 문화상을 보여주는 수많은 국보급 유물이 출토되었다 황남대총 남분은 남자의 무덤이고 북분은 여자의 무덤으로 부장품이 출토되었다남분에서는 60세전후의 남성으로 추정되어 금동관과 서역에서 유입된 유리병 잔이 나왔다북분에서는 신라금관을 대표하는 화려..

붉은축구공같은 산딸나무 열매

사진촬영일 26년9월14일초여름에는 나비가 앉은 듯한 새하얀 꽃(포엽)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는 산딸나마 이제 붉을연매로 변해가고 있죠열매의 겉모습이 산에서서 자라는 딸기: 열매의 겉모습이 흔히 먹는 딸기나 산딸기와 비슷하게 생겨서 ‘산딸나무’라는 일므이 붙었다고 합니다봄에 피는꽃도 예쁘지만 열매의 모양이 붉은색 축구공 같아서 귀여운 열매입니다그리고 맛도 좋아서 식용도 할수있다고 하네요 민간이나 한방에서는 소화 불량, 복통을 완화하거나 피로 회복을 돕는 약재로 쓰이고 열매는 술도 담그고 하나 봅니다물론 효소도 담그는 사람이 있겠지만 산딸나무열매는 새들의 먹이로 놔두어야죠. 인간은 산딸나무 말고도 먹을게 넘 많잫아요새먹이로 놔둠 좋겠습니다

배풍등 꽃피다

사진촬영일 26년9월14일배풍등꽃은 언제 보아도 앙징맞고 귀엽다배풍등(學名: Solanum lyratum)가지과(가지속) 식물로 흰색 꽃잎이 뒤로 활짝 젖혀지면서 가운데 보랏빛과 노란색의 수술 부위가 앞으로 툭 튀어나온 모습이 특징입니다. 이 독특한 형태 때문에 흔히 배드민턴의 ‘셔틀콕’을 닮은 꽃으로 불리운 가을이 지나 겨울이 되면 조그만 녹색 열매들이 보석처럼 새빨갛게 익는다이 모습은 겨울철 하얀 눈 속에서도 빨간 열매를 그대로 매달고 있어 옛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설홍(雪紅)'이라 부르기도 했다

풀들 이야기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