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 카를교 위에서 가장 유명한 성 얀 네포무츠키 동상카를교를 장식하고 있는 30개의 성인 조각상 중 최초로 세워진 동상이자 유일한 청동상으로, 전 세계 수많은 여행객이 소원을 빌기 위해 찾는 필수 명소이다그래서일까 저리 만지고 빌고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다머리 뒤에 있는 5개의 별무리는 성인이 볼타바강에 던져져 순교했을때 강물위로 다섯개의 별이 떠올랐다는 일화를 상징하는 별이다오른손에는 순교를 뜻하는 종려나무잎을 왼손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품고 있다14세 보헤미아 국왕 비츨라프4세가 왕비의 고해성사 내용을 밝히라고 협박했으나 고해성사 비밀유지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서 입을 열지않아서 결국 다리아래로 던져져 순교한 성인이다이동상은 다른곳에서도 볼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