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엥 빠뚜사이 1893년부터 1953년까지 60년동안 프랑스식민지에 있었던 라오스 독립을 기념하여 1958년에 세운 빠뚜사이(Patuxai)는 '승리의 문' 이란 뜻이라고한다 언뜻보기에도 파리 개선문을 너무 닯았다 아무래도 식민지영향의 나라를 닮을수밖에 없는것인지 이곳은 중심가이고 그주변에 한강변같은 강.. 해외여행-2017년 라오스 2017.06.04
비엔티엔 콕사아왓 바다가 없는 나라인데 소금이 나온다 참 특이하죠 아마 예전 바다였던 지역이여서 지하수에서 소금물이 나오는듯 그것을 퍼올려 저리 불을 떼서 소금을 만든다고 하죠 참 특이한 소금방법이었어요 해외여행-2017년 라오스 2017.06.02
라오스 숑강에서 보트타기 2017년5월12일의 아침 숑강의 롱테일 보트를 타고 숑강을 둘러보는데 어제의 카약은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쉬었지만 보트를 타고 둘러보는것은 좋았다 물의 수심도 생각보다 얕고 주변풍경도 아름답고 해외여행-2017년 라오스 2017.06.01
라오스 여행 셋째날호텔의 아침 라오스 여행중 세째날 숙박을 맞은곳의 호텔의 풍경 삼일내내 숙소를 옮겨다녔는데 왜 기억이 이리 잘안나는지 이날만 좀 기억이 나는가 전망이 넘 좋아서 기억이 되려나 꼬끼오 아침부터 밤까지 닭이 울어됐는데 강이 보이고 이강이 숑강 전날은 카약을 타고 이날 아침은 롱테일보트를.. 해외여행-2017년 라오스 2017.05.29
블루라군 숑강에서 신나게 카약을 타고 그다음은 블루라군을 갔었나보다 처음에는 안갈까 했던곳인데 남편이 다이빙을 해보고 싶었나 가자고 성화여서 가본곳 난 수영을 못하니 괜히 무서워서 생각보다 물이 깊었다 다이빙을 해야하니 깊이가 사미터 이상이라고하는데 보기에는 안깊어보이고 .. 해외여행-2017년 라오스 2017.05.29
라오스에서 물놀이기 하기 -탐낭동굴 라오스하면 액티비티운동을 해야한다고하는데 탐낭동굴은 그래도 그나마 수월해도 생각보다는 밧줄댕기고 들어가는것이 처음 물은 차가웠고 어두우니 좀 무섭기도 했고 이른 아침 일어나서 탁발을 보고 비행장에서 간단한 빵을 먹고 먹고 비행기타고 그리고 버스를 타고 다시 거슬러.. 해외여행-2017년 라오스 2017.05.28
루앙프라방 탁발 2017년5월11일 네시반에 일어났나보다 유명한 루앙프라방의 탁발의식을 보기위해서 스님들이 하루 양식을 구하고 불자들은 이것이 보시가 되는 중요행사라고하는데 주로 이웃나라의 불자들이 많이 와서 탁발행사에 참여 음식을 준다고 한다 탁발에 쓰일 먹을것을 파는 상인들의 모습 참 .. 해외여행-2017년 라오스 2017.05.26
라오스 푸시산 사원이름이 또 기억이 안난다 새로운 사원이라는 뜻의 사원이었는데 왓씨마이 맞다 이이름인듯 태화산이 건너보이고 밑으로는 야시장이 열리는곳이고 해발 삼백미터 정도 되려나 계단은 삼백개정도헉헉되고 올라갔다 왔다 일몰이 유명한곳인데 일몰은 보지 못하고 저녁을 먹어야하는.. 해외여행-2017년 라오스 2017.05.24
루앙프라방 왓마이사원 라오스의 옛수도 루앙프라방의 아름다운 왓마이사원 이름도 참 어렵다 1821년 에 지금의 모습이 갖추어진 사원이 되었다고하는데 부처중 성육신이란뭘 묘사하는것인지 불자가 아니니 잘모르겠지만 금은장식의 벽 모자이크가 참 화려했다 왕립박물관 바로옆이고 그앞은 야시장이 열리고.. 해외여행-2017년 라오스 2017.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