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티지 이곳은 예전 홍콩 영국이 다스리던 시절 경찰서가 있던자리라고 하죠
너무나 더운날 밤이여도 더웠고
시계탑
기대했던 야경은 사실 그냥 저냥
싱가포르에서 봤던 야경이 더 아름다워서인지
밤도 늦고 덥고 피곤하고 그저 빨리 숙소로만 가고싶었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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