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날 찻집에서 카페에서 풍경좋은 곳을 바라보면서 이런날은 바이얼린곡을 들음 제격일듯한데
카푸치노 한잔을 마심 좋을듯하다
올 여름은 정말 비가 잦은듯
장마도 길었고 오늘도 비가 오락가락 보슬비가 계속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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