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박한 환경속에서 돌을 깍고
그래도 농사를 짓고 살았다고 하는데
인간의 생존력은 대단하다
화산과 용암에 의해서 만들어진 자연의 보고
카파토키아
이곳에서 열기기를 타고 이곳을 보았음 더 멋졌을터인데
날씨가 안좋아서 열기구는 타지를 못해서 넘 아쉬었다
암굴안에는 교회도 있고
기독교 박해시절에는 지하교회가 참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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