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움직이는 성이 이 마을을 보고 그렸다고하는데
만화의 모습이 더 예쁜것도같고
이곳도 프랑스 북부
독일과 국경이 가까운곳이죠
대도시 스트라부르에서 가까운 소도시
콜마르
쁘띠베니스
그명칭답게 물이 많은 도시
아름다운 작은 도시 마을이죠
요건 무슨열매일지
수탁의 문장
'해외여행-2018년 프랑스(파리, 옹플레르,오베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의 로텐부르크 (0) | 2018.11.28 |
---|---|
콜마르 마르쉐 시장 (0) | 2018.11.21 |
국경도시의 비애였을까 스트라스부르그 (0) | 2018.11.15 |
룩셈부르크 (0) | 2018.11.07 |
독일의 숨겨진 도시 몬샤우 (0) | 2018.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