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수선한가운데 꽃은

여왕1 2020. 2. 26. 22:33



코로나 19로 온 나라가 어수선하다

날로 늘어나는 확진자수에 그저 걱정만 하면서 조심할뿐이다

집과 사무실외에는 안움직이는편이고 해외여행은 당연 가면 안되는것이고

상반기 예약했던 여행계획도 취소를 했다

그래도 출국하는 이가 있는가본데 일때문에 가는 외국이 아닌 여행이라면

괜찮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내리지도 못하고 다시 비행기로 돌아오고 강제로 격리됐다 돌아오고

베트남 다낭에서도 그렇고 한국의 입국금지가 늘어나고 자제되고 있다니

이제는 정말 단순 여행이라면 자제 노우

이태리도 위험스럽게 확진자 나오더니 국경을 통해서 인접 나라로 번져가는것으로 보인다


이와중에도 꽃소식이 반갑다

카랑코에 화분하나에도 위안을 삼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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