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눈이라고 했던가
마을을 지키는 부적처럼 저리 걸었나보다
집안에도 장식되어있고 악세사리로도 지니고 다닌다고 한다
나무가 잘자라지 않는 바위랑 황량한 사막같은곳에서도 사람들은 바위를 뚫어 집을 짓고 살았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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