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작년에 묵었던 서귀포 명동로에 있던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이번에는 뷰가 좋은곳을 선택해서인가 섭섬이 보인다
섭섬이 맞겠지
이번 제주여행은 비와 함께였다
2023년3월23일 제주도착후 바로 호텔에서 찍은사진
잠시 호텔 근처 이중섭거리를 산책하였다
복숭아 꽃이 한참이다
동부두항을 가기위하여 솔동산을 지나서 가던중 어느 작은 아파트 담벽이었다
역시 이중섭 그림
소낭머리
이곳은 공동 목욕탕 자리도 있었다
딸기 열매 같은것이 달리고 딸기 종류인가 무엇이려나
공원이름이 뭔지
조각품이 멋졌다
저기 보이는 섬은 문섬
헷갈린다
서귀포 초등학교도 지나가고
솔동산의 옛모습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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