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2022년12월3일
비가 오려는듯 흐린날이었다
늦은 점심을 먹기위해서 잠시 들렸던 카페
감자튀김과 맥주한잔으로 점심을 대신했던곳인데 분위기는 좋았다
역시 독일맥주는 맛있다
낮술이여도 ㅎㅎ
그러고보니 맥주사진을 찍지는 못하여서 아쉽다
기념품 가게는 필수로 보고 가야한다
그리고 무언가 사야 한다
여행에서 오는 즐거움
독일마을은 날씨 좋을때 또 오고싶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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