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주택가 차를 타고 지나가는 길에 차안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바로 바로 붙어있는 집들이라서 고급주택은 아니죠
이제 토론토의 가장 고풍스럽고 아름답다고 할 디스틸러리 디스트릭
이름도 참 어렵죠
19세기에 사용 되었던 대형 양조장을 개조해서 이제는 멋진 상가들이 자리 잡은 곳이라고 하네요
그곳의 유명한 카페 '발자크'에서 황금라떼 한잔 마셨나요
황금라떼인가 진저 라떼인가 뭐 그런 이름이었네요
기억이 가물 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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