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모가 정말 많았습니다
먹을것이 많다는것이겠죠
아마 여행중 제대로 단풍을 본곳이기도 하죠
오타와의 영국의 총독 관저가 있던 '리도홀'
캐나다가 오랜동안 영국의 식민지로 있어서인지 이런 관저도 있는것이죠
단풍속에 발사진도 찍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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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의 영국의 총독 관저가 있던 '리도홀'
캐나다가 오랜동안 영국의 식민지로 있어서인지 이런 관저도 있는것이죠
단풍속에 발사진도 찍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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