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뢰머광장
시청사앞에 있는 정의의여신 유스티아
'뢰머'라는 뜻은 로마인이라른것인데 중세시대 이곳에 로마인들이 정착해서 살았던것이죠
양심의 저울과 검을든 여신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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