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16년 오키나와

비세후쿠키마을

여왕1 2017. 2. 17. 15:13

 

조용한 가로수마을

방풍림으로 쓰이는 비세후쿠키나무가 있는 조용한 마을

오키나와 여행의 둘째날 아침에 방문한곳

2016년11월30일의 아침

 

 

 

 

 

 

 

 

일반 민가인데 저런 조각물이 많았다

아마 집안의 수호신같은상

귀여운 조각상이다

 

 

 

 

 

 

 

 

 

바로옆은 바다 동중국해의 바다

얼마나 한국관광객들이 와서 뛰다 미끄러졌을까 저런 주의표지판이 있었다

 

 

 

 

 

당산나무 같은 보호수일듯

 

우마차도 보이는 조용한 마을

 

일본인들은 고양이를 좋아한다고했는데

귀여운 고양이지만 경계심이 많이 보이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