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가로수마을
방풍림으로 쓰이는 비세후쿠키나무가 있는 조용한 마을
오키나와 여행의 둘째날 아침에 방문한곳
2016년11월30일의 아침
일반 민가인데 저런 조각물이 많았다
아마 집안의 수호신같은상
귀여운 조각상이다
바로옆은 바다 동중국해의 바다
얼마나 한국관광객들이 와서 뛰다 미끄러졌을까 저런 주의표지판이 있었다
당산나무 같은 보호수일듯
우마차도 보이는 조용한 마을
일본인들은 고양이를 좋아한다고했는데
귀여운 고양이지만 경계심이 많이 보이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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