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11월8일 사진이다
벌써 이 잎들은 거의 떨어졌다
지난 사진속에서 단풍을 기억하는것이다
동네의 단풍을 보면서 걷는것도 좋았던 시절이다
이제 추어지고 있다
오늘 나갔다가 들어오는길 어깨가 좀 움추려 드는것이 추위를 느꼈다
내일 춥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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