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동네의 단풍

여왕1 2022. 11. 29. 22:43

22년11월8일 사진이다

벌써 이 잎들은 거의 떨어졌다

지난 사진속에서 단풍을 기억하는것이다

동네의 단풍을 보면서 걷는것도 좋았던 시절이다

이제 추어지고 있다

오늘 나갔다가 들어오는길 어깨가 좀 움추려 드는것이 추위를 느꼈다

내일 춥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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