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의 까멜리아 이제는 이곳이 명소가되려나 포항 구룡포의 근대문화거리 안의 동백꽃필무렵 촬영지였던 곳이 이제는 카페랑 사진찍는곳으로 단장하였다 작년 한참 공사중인 곳을 다녀왔는데 가게입구로 들어가면 카페가 나온다 입장료처럼 커피등 음료를 시키고 나서는 이층과 서점공간 옥상까지 둘러보며사진도 찍고 기념품도 팔기도 하니 살수도 있고 테이크아웃 커피잔도 동백꽃필무렵 로고가있고 튼튼하여 재사용도 가능하다 국내여행-경상북도 2021.05.25
포항 구룡포 근대문화거리 구룡포 일본인거주지역 근대문화거리 적산가옥이라하죠 일제시대배경 촬영지로도 쓰이는곳이고 이곳에서 동백꽃필무렵도 촬영되서 더유명해졌죠 국내여행-경상북도 2020.12.07
까멜리아 포항시 구룡포 근대문화거리에 있는 동백꽃필무렵 촬영지 새롭게 인수한 곳에서 테마카페로 만들기위해서 한참 공사중이었다 공사중이여서 저렇게 벽돌도 있고 그래도 많은이들이 사진을 찍고 가는곳이다 국내여행-경상북도 2020.12.02
포항 보경사 포항 보경사 포항의 오래된 사찰 이날은 노래자랑대회등 다례문화제가 열렸던 날이다 국화와 함께 공양 비빔밥등 먹고 차를 마시고 기화지붕밑의 까마중 열매도 아름답다 국내여행-경상북도 2020.11.23
늦가을 안동 도산서원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도산서원길 154 201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퇴계 이황을 기리는 서원이다 "다음 백과사전 발췌문 1574년(선조 7) 지방유림의 발의로 도산서당의 뒤편에 창건하여 이황의 위패를 모셨다. 1575년 선조로부터 한석봉(韓石峰)이 쓴 '도산'(陶山)의 사액을 받았다. 영남유림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으며,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 당시에도 훼철되지 않고 존속한 47개 서원 중의 하나였다" 2019년 11월의 추어질 무렵 방문했던 곳이다 국내여행-경상북도 2020.11.01
선비촌 소수서원옆의 선비촌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양반가 마을의 모습을 유지하는곳 인동장씨 종택부터 두암고택등이 있고 마을사람들이 민속촌처럼 현장체험을 하는곳 늦게핀 개나리꽃 당나귀체험을위한 당나귀 이 당나귀를 타고 마을을 돌아보나보다 이 당나귀 사람이 지나가면 당근을 사달라고 킹킹거린다 당근 천원정도니 당근을 사주고 참 잘먹었는데 국내여행-경상북도 2019.11.23
소수서원 영주 소수서원 세계문화유산이 된곳 최초의 사액서원 요즘말로는 국가지원을 받는 사립학교라고 해야하나 풍기군수였던 주세붕이 세운 백운동 서원이 소수서원이 되고 우리나라 서원의 역사가 되었다 고려시대 주자학을 들여온 안향을 모신곳 제서각 직방재 유생들이 공부하던 곳이었을것이다 국내여행-경상북도 201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