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박물관은 뉴욕 맨하탄에도 있다고 하지만 이곳 워싱턴 스미소니언 재단에서 운영하는 자연사박물관은 무료 입장이죠 스미소니원 재단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은 워싱턴에만 16곳이 있다고 하네요 모든 입장료는 무료이며 국가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나봐요 영국의 과학자 제임스 스미스손이 남긴 재산을 조카가 상속받아서 지금의 재단으로 형성 된 것이죠 1860년대 50만달러 상속금은 2007년도 기준이 2억 달라 였으니 지금은 더 어마어마하겠죠 부의 상속이 국가에 귀속되고 이렇게 좋은 박물관으로 많은 사람에게 좋은 서비스를 베푼 뜻깊은 기부가 된것이죠 일층의 포토스팟 코끼리입니다 멋지죠 2층에서 내려다 봄도 멋집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호프 다이아몬드 보석 무역업자 장바티스트 타브르니에가 프랑스로 가져온 112캐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