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17년 라오스

비엔티엥 빠뚜사이

여왕1 2017. 6. 4. 12:48



1893년부터 1953년까지 60년동안 프랑스식민지에 있었던 라오스

독립을 기념하여  1958년에 세운 빠뚜사이(Patuxai)는 '승리의 문' 이란 뜻이라고한다

언뜻보기에도 파리 개선문을 너무 닯았다

아무래도 식민지영향의 나라를 닮을수밖에 없는것인지

이곳은 중심가이고 그주변에 한강변같은 강이있고 야시장도 있고

날이더워서인지 해가지고나서 대부분 움직이는 모습은 더운나라의 특징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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