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이야기

그 전날은 그리 비가오더니 이리화창한 아침에 오사카성 2016년4월5일의 오사카성 방문 화려한 벚꽃과 함께 해자에 비친 벚꽃도 넘 아름다웠고 성 들어가기전 망루의모습이 보이는데.. 다 불타서 새로이 재건한 오사카성이여도 일본의 삼대성에 들어간다고하죠 우리의 역사로는 원수가 ..

2016년의6월26일 마카오 홍콩여행중 한나절만 들린곳이지만 인상깊게 남은여행지 사원이름은 기억도 안나는데 홍콩에서 본 사원보다는 제법 큰사원이고 숫자셈을 치는 산통가지고 점을 치는곳이었다 점을 쳐보기는 했는데 산통이 다 쏟아지면 나쁘다고해서 결국은 나쁜셈이었나 산통깨..

이태리 여행의 둘째날 2016년9월27일 초가을의날씨는 정말 좋았는데 하루에 두도시정도는 보고와야하니 아침일찍 출발해서 두시간정도 도착한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도착한 베니스 물의도시 꼭한번은 와봐야하는 아름다운도시인데 이 도시도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언젠가는 그리 멀지 않..

비가 제법왔었지만 비가와서 더 운치가 잇었고 비그치고 나서의 화사함도 볼수있었던 아라시야마의 벚나무 도게츠교도 아릅답고 헤이안시대 귀족의 별장이 있었다는곳 이곳은 료칸으로도 유명한곳이다 여동생과 같이 갔었던 벚꽃여행 참 기억에 남을만한 여행 기모노를 입었던 일본아..

교토 서쪽지역 외곽의 아라시야마 벚꽃천지 도게츠교여도 벚나무꽃들이 한큐선을 어렵사리 타고서 도착한 아라시야마 비가오는중도 그래도 아름다웠던곳

해리티지 이곳은 예전 홍콩 영국이 다스리던 시절 경찰서가 있던자리라고 하죠 너무나 더운날 밤이여도 더웠고 시계탑 기대했던 야경은 사실 그냥 저냥 싱가포르에서 봤던 야경이 더 아름다워서인지 밤도 늦고 덥고 피곤하고 그저 빨리 숙소로만 가고싶었던날

홍콩 가까운듯하지만 이번 처음 가본곳 날씨는 넘 덥고 이날이 34도쯤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