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중 본 꽃과 나무 22년11월29일의 사진인가 지나가던중 이곳이 법정동으로는 송현동인가 언덕위로는 인왕산정상표시 그리고 한양 성곽길 표지가 보인다 언제 한번 올락가야지 하면서 지나친다 그러다 어느 카페앞에서 발견한 이 화분들 파는것인가보다 가격표를 보니 꽃은 꼭 현호색을 닮았다 잎을 보니 산사나무 열매같다 이때쯤 익는 붉은 색 열매는 헷갈리지만 잎이라도 있음 잎을 보고 구별해본다 아름다움-2022년 꽃과나무 2022.12.10
지난달의 단풍과 꽃들 이제는 이 단풍도 다 졌을것이다 지난달 22년10월24일의 남양주의 단풍이었다 쑥부쟁이꽃이겠지 해국 같은데 바닷가에서 보는것이 아니여서 꽃이 크다 푯말은 윤노리 나무 열매보면 낙상홍과 비슷하다 아름다움-2022년 꽃과나무 2022.11.28
말발도리 지난달의 말발도리꽃이다 이름도 특이하지만 꽃은 아름답다 꽃말 애교 꽃이 진뒤 달리는 열매가 말발굽에 끼는 편자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지만 꽃만 보고 그편자같은 열매는 아직 확인하지 못하였다 아름다움-2022년 꽃과나무 2022.06.25
때죽나무 꽃도 아름답지만 향도 강한 꽃이다 때죽나무꽃향을 맡으면 꽃이 있는것을 알수있을정도다 꽃모양은 앙징밪은 하얀 종같다 그래서 영어로는 '스노우벨' 오월중순에 만나는 아름다운 꽃이다 때죽나무의 열매를 갈아서 물에 풀음 물고기가 기절해서 잡는다고하는데 뭔가 마취성분이 있는것일까 그리고 비누원료로도 쓰여져서 나무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물고기가 떼로 죽어서 그리 붙여졌다고 한다 이름과 달리 꽃은 너무 예뻐 '스노우벨'이 더 어울려보인다 아름다움-2022년 꽃과나무 2022.06.06
건반위의 알스트로메리아 흰색 알스트로메리아 우아하다 원산지 남아메리카 페루백합, 잉카백합으로도 불리운다 흰색도 있고 분홍색도 있고 노랑색도 있고 붉은색도 있고 꽃도 오래가고 하지만 향기는 없다 백합목 알스트로메리아과 알스트로메리아속 식물의 통칭.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페루 백합, 잉카 백합이라고도 한다. 다양한 색의 매력적인 꽃이 피어 원예 및 관상용 식물로 인기가 있다 얼마전 인기리에 끝난 드라마 보다가 사진을 찍은것이다 텔레비젼앞 탁자에 꽃이 있으니 같이 찍혔다 아름다움-2022년 꽃과나무 2022.02.19
알스트로메리아 꽃말 배려 영문명 Alstroemeria 다른 이름 페루 백합, Peruvian lily, 잉카 백합, Lily of the Incas 백합목 알스트로메리아과 어떤 분류에서는 수선화과로 나오는데 알스트로메리아과도 따로 있는것일까 정말 화사한 작은 백합같은 분위기의 꽃이다 흰색도 있고 화사한 분홍색도 있고 붉은색도 있고 노랑색도 있다 아름다움-2022년 꽃과나무 202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