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에서 본 라넌큘러스 라넌큘러스는 아름답지만 줄기가 비어있어서 목이꺽이기가 쉽다
감국같기도하고 수목원에서 본 꽃이딘
이름알기까지 시간이좀걸렸다
도심의 구절초라도 아름답고 향기롭다
보라색 제비콩 동네 노인정에서 키우시는듯한데 올해도 보라색꽃이피고 콩깍지도 콩맛은 어떨지 출근길 얼른 핸폰에 담았네요
ㆍ음력 구월구일 꺽어서 약재로 쓰면 더좋다지만 들국화로불리는것들 으뜸일것이다
외롭게 피어있었다
올해 꽃을 많이산편이다 특히 장미꽃은 어디를 가질못하니 금방시드는 생화라도
생명력이좋은꽃이다 요즘 어디를 가지못하니 동네지나가다 보는 꽃이 새롭다
리트머스 이름이 맞는것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