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이야기

이탈리아의 북부 도시 트리에스터 크로아티아 국경지역의 도시 일리커피로 유명한곳

스톤 크로아티아 드브로니크크네레트바주에 위차한 소도시로 2011년기준 인구가 2407명이니 지금은 삼천명을 넘을려나 어떨라 라구사공화국의 지배를 받고 있던 14세기부터 15세기에 건립된 요새 유적이 있다 라구사 공화국은 달마티아에 14세기부터 1808년까지 이어졌던 작은 공화국이라 ..

디오클레티아누스황제국의 조감도 이다 로마황제중 황제직을 스스로 물러나고 고향에 저리 궁을 짓고 살은 아주 행복한 황제였을것이다 기독교를 박해도 많이했던 황제기도 하였지만 이곳 스폴리트는 로마유적지 이리 황궁터가 남아있어서 더욱 유명하다 남성 사인조 합창 상당이 노..

코르출라섬 아드리아해에 위치한 크로아타이안의 섬이다 인구 이만명의 성미지만 아름다운섬이었다 마르코폴로가 태어났다는 섬이라고하는데 정확한 확인은 어렵다고 하지만

자그레이브 수도의 대성당 성당앞의 황금성모상이 특이하다

라스토케 이렇게 물과 가까이사는 마을이있을까 물과함께사는 작은 숲속마을 라스토케

전망대라고 해야하나 두보르니크 해발 사백미터의 스루지산 로뎀나무꽃도있고 꽃들이 많았다

자다르 구시가 성도나토성당 800년대경 로마시절 성당인데 이제는 박물관으로 쓰인다고 하고 그앞에는 로마시절의 건축물의 잔해가 있었다

세계문화유산이 있는곳 자다르 바다오르간이 유명한곳이다 바다속에 파이프를 설치하고 바다의 조수 차이로 음을 내는것이 참 신기하였다 맑은 아드리아해에서 수영을 즐기고 오르간 연주를 듣는다하는데 갯메꽃이 많이 보였다 바다가 가까워서일까

크로아티아 오파타야 휴양도시로 알려진 곳 갈매기를 든소녀상이 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