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저녁

 

 

 

 

다낭의 저녁

2017년5월21일의 저녁

이곳이 바닷가 음식점이었는데

어패류를 팔고있고 그것을 직접 주문해서 요리해서 주는 식당에 들어갔는데

특별선택요금 내고 기대를 안고 먹으러간것인데

일인당 50불이면 상당이 비싼가격인데

다낭에서 10불이여도 맛있는것을 먹는다고 하였는데

 시푸트 가격에 비하면 좀 실망했다

킹크랩은 못먿더라도 맛있는 조개는 좀먹을까했는데

새우튀긴것만 좋았다

게는 딱딱하고

뭐 그래도 해초샐러드 맥주

새우튀김은 맛이었었으니까 바지락조개살 조림은 좀 짜기는 했어도 그럭저럭 먹을만 하였다

이왕 먹었으니 좋은것만 생각해야지

 

 

저 크랩을 사서 먹었다면 가격이 오십불 넘어갔으려나

다른것말고 무조건 크랩만 사달라고 할걸 좀 후회하기는 하였다

 

 

맛잇을줄았던 게

역시 우리나라 꽃게만큼은 아니다

 

저녁을 먹은후 유람선을 타고 야경투어

 

 

 

챠밍쇼

쇼내용은 사진을 못찍은 공연이 끝난후 출연진들하고으 포토존이 있기는 하였는데

배우들이 예쁘다

차밍쇼는 볼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