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시내투어중 꼭가본다는 대천자경기장
이제는 터만 남아있는데
영화 벤허에 나오는 그 박진감있는 전차경기가 이곳에서 벌어졌을터이지만
기독교가 국교가 되기전 많은 신자들이 죽임을 당했던 장소라는데
지금은 큰 집회장소로도 쓰이는곳이라고하죠
2016년9월30일 구월말인데 공터에는 유채꽃이 활짝
뒤로보이는 터는 포로로마노는 아닌듯하고
옛 로마의 유적지인듯한데 정확한 설명은
기억이 안나고 대전차경기장의 부설 유적지였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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