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어디를 가든 성이 있다
하기는 우리도 성이있다
성의 모양은 조금씩 틀리겠지만 이곳이 성주가 살기도 하고 그리고 전쟁의 중심지가 되기도하고
잘츠브르크 언덕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곳이라고하는데
이름이
호엔잘츠브르크성
정확이 맞는지 모르겠다
대성당을 지나서 올라가는 푸니쿨라
이렇게 부르던가
이것을 타고 올라가서 저리
성곽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이곳은 방어를 위해서 지어진 모습이여서 요새같다
시내의 모습이 보이고
빨간지붕이 논베르크수녀원 이라고하는데
사운오브뮤직 주인공이 이곳 수녀원에 있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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