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의 크리스마스 지나고였던것 같다
제주의 2박3일 여행중 숙소근처였던 애월읍의 식당이었는데 아직 이곳이 하고있을까
남편은 해물라면은 시킨듯하다
문어숙회는 내가 먹은것일것이고
지난 사진을 좀 정리하다가 그때 먹은것들의 생각이 사진속에서 기억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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