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레메를 지나서 그리 많은시간을 가지않아서 도착했던 이마을
일명 스머프마을로 보이는 퍄샤바
버섯바위라고도도 불리우는 요정이 살것같은 곳이었다
이곳도 화산의 활동으로 인해서 생겨난 자연의 보고인셈이고
로마시대 그리스도교 박해를 피해서 이 일대에 살았다고 한다
'해외여행-2018년 터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겨은 살구나무꽃 (0) | 2018.04.10 |
---|---|
데린쿠유 지하도시 (0) | 2018.04.10 |
카파도키아 괴레메 (0) | 2018.04.05 |
바위속에 사는것도 (0) | 2018.04.02 |
자연의신비 카파도키아 (0) | 2018.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