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18년 터키

데린쿠유 지하도시

여왕1 2018. 4. 10. 09:11

 

불가사의한 도시인가

아직도 개발되고잇는데 지하도시

기됵교 박해시절 숨어살다보니 지하 이십층까지 파내려갔다는데

지하라서인지 어둡고 사진은 별로 잘나온것이 없어서

자하도시안에 학교도 있고 가축도 키우는곳이 있었고 나름 과학적인 설계로 되었다고 하는데

햇볕도 잘안들어오고 대부분 영양부족 햇볕부족으로 언제든 로마군에 잡혀갈수있는 두려움속에 살았을

사람들인데

신앙을 지킨다는것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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