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에서 이틀을 묵었던 숙소다
유쾌한 여주인 마리아가 많이 생각날것이다
그녀가 구워준 과자도 피자도 생각날것이다
란타나꽃도 선인장도 예쁘다
독말풀도 여기에 있다
산토리니에서 마지막 볼 마을
피라마을이다
피라마을을 돌아본후 이제 배를 타고 다시 아테네로 돌아가는 여정이다
저 아래까지 내려가는 모노레일
아래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가던지 당나귀를 타고 내려간다고 한다
피라마을의 상징 동키가 있는 광장이다
2박3일의 산토리니 여정을 끝내고 이제 배를 탄다
참 많은 사람이 배를 타는것이다
산토리니 아름답기는 하지만 석회 있는 물로 인해서 좀 뽀송하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많은 추억을 남긴셈이다
역시 포카리 광고를 찍은 이아마을이 제일 예쁘기는 하였지만 쇼핑하기에 제일 좋은 마을은 피라마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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