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23년 그리스

산토리니 카마리비치 마을

여왕1 2023. 8. 25. 20:26

산토리니 이틀을 묵었던 카마리비치마을이다

카마리 해변 이곳은 검은자갈돌이 많은곳이다

낮에는 숙소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한숨 쉬고 저녁에 나와봤다

저녁을 먹을 장소를 찾기위해서

이곳도 호객행위가 많다

선베드 좀 누어서 있고 싶었는데 같이간 친구들은 영 이런데 흥미가 없다

해변이라 역시 인명구조를 위한 저런곳도 있는데 구조원은 보이지 않는다

무화과나무

저녁을 먹었던 식당

이름도 기억이 안난다

저녁이 되니 바람이 제법차다

해변가 자리는 사람이 없고 다들 안쪽으로 몰린다

 

맛있는 저녁식사

역시 생선과 버섯 소고기 요리

너무나 맛있었다

그리스 요리는 미리 소금을 좀 적게 달라 하지 않음 짜게 나온다고 해서

소금을 적게 달라고 짧은 영어로 말을 했는데 못알아들어서 소금병을 들고 액션을 취하니

한국말중 "솔트 조금" 알아 듣는다

ㅎㅎ

그만큼 한국 관광객이 많다는 소리다

맛있게 저녁을 먹고 역시 가게 탐방

기념품가게들

이곳에서 올리브 모양의 목거리도 사와서 잘하고 다니고 있다

유적지에서 나온 프레스코화로 액자를 만들어왔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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