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이야기

완전 늦가을 날씨의풍경 이날아침기온이 오도였던가 육도였던가 비는 스산이 좀씩 내리고 추었다 추었다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그 유명한 카머구트 지역중 인기있는곳인 장크트 길겐은 볼프강 호수에 자리한 마을이며 모차르트의 어머니 생가가 있는 마을로 유명하다 아들이 워낙 ..

두바이몰안의 사탕가게 사탕전문가게였는데 사진이 좀 흔들려서 그냥 보기에는 예뻤는데 부르스칼리퍼 빌딩안의 지하몰인지 연결된 건물인지도 모르겠는데 전망대를 보고 내려와서 이곳에서 쇼핑도 간단히 하고 조형물 폭포가 있는곳 참 특이한 조형물이었다 인공폭포가 실내에 조성..

삼성이 지었다고했는데 이곳이 몇층이더라 이름도 까먹었다 그냥 너무높다 엘리베이터가고속이다 대만가서 101빌딩가고난후는 제일 높은데 올라왔나보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나로서는 처음에는 좀 무서웠는데 내려다보이는 인공호수같은데가 분수쇼를 하는곳이라고하였는데 이왕이면 ..

바다 걸프해역이라고했는데 걸프해역은 걸프해전으로 다들 아실려나 햇볕이 정말 뜨거웠다 이 사원이 이슬람 사원인데 시아파 사원이라고했던가 재래시장 향신료를 파고 기념품을 파는곳

안으로 들어가면 골목골목 골목에서 길잃어버리기도 쉽겠고 화장실찾느라 뺑뼁돌았네요 상점도있고 이른시간이라서 오픈은 거의 안했지만 음식점 카페 이런것들이 있을 곳이겠더군요 안의 모습은 이국적이었습니다 무슨상점일까요 음료를 파는 카페같은것일듯한데 느낌을 봐서는 아..

아랍에미레이트도 연합국가라하더군요 수도인 아부다비 이곳보다 사막의 기적이라는 두바이 더유명합니다 이곳이 이나라의 민속촌같이 인위적으로 조성한곳이라하는데

경유지로 선택했던 두바이공항 이시간이 새벽네시였던가 다섯시였던가 기억도 안난다 커피랑 빵을 시켜서 먹고 시간을 떼었는데 커피양도 많고 빵양도 하나가 저렇게 많다 당초계획이 직항을 선택했었는데 어찌하다보니 할수없이 경유지로 두바이로 해서 동유럽 여행을 가게되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