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18년 프랑스(파리, 옹플레르,오베르 ) 21

모네의 생가 지베르니 아름다운꽃 나무들

모네가 사십대이후부터 죽기까지 살았다는 지베르니 파리 근교라고 하는데 아름다운 집을짓고 정원을 손수 가꾸고 6명의 정원사가 있었어도 손수가꾸고 그 정원을 바라보면서 그림을 그리고 수련 연작 시리즈도 이곳에서 탄생했다고한다 집은 이제는 기념관으로 쓰여서 모네가 살았던 ..

고흐의 그림으로 본 밀밭풍경과 고흐의 마지막

고흐의 마지막시기에그린 그림중 이 그림이 제일 걸작일거에요 까마귀떼날으는 밀밭 어둡게도 보이고 그당시 밀밭의 풍경도 밀을 먹으려는 까마귀떼가 맣았을까요 밀은 경작이 끝났는지 밭은 황량하더군요 이곳을 지나서 좀만 걸어들어가면 고흐의 무덤이 있는 마을공동묘지겠죠 그림..

고흐의 마지막마을 오베르우아즈

유럽의 작은 호텔은 역시 엘리베이터 없는곳도있고 아침도 소박하다 파리 외곽에서 하루밤을 자고 난후 도착한 영어명 Auvers Sur Oise 오베르 쉬즈 우아즈 한적한 시골마을이다 이런 시골마을에 고흐의 흔적을 찾아온다 고흐는 자기귀를 자른 행동을 한후 정신병원에서 치료시기를보낸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