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23년 미국, 캐나다/뉴오크 13

뉴오크 버려진 철도부지의 재탄생 하이라인파크공원

리틀아일랜드를 보고 나서 이곳으로 왔다 뉴오크 맨하탄 남서부의 25년동안 버려져있던 화물 철로 노선을공원화 한것이다 화물철도 노선을 철거하지 않고 이렇게 공원화 할수있다는것이 그 계획을 위해서 많은 예산도 들어갔을것이지만 지금 재탄생된 모습은 뉴오크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된것이다 이곳을 제대로 다 걸음 1.6키로미터라고 하였는데 겨우 한 오백미터정도만 돌아보고 와서 아쉽다 이날은 무언가 공연도 하는듯 연습을 하는 사람도 보았다 요 이름모를 흰꽃이 예뻤다 무엇을 장식한건지 궁금하다 문을 세워놓은것인데

리틀아일랜드

뉴오크 허드슨강가의 새로운 관광명소 리틀아일랜드 하이힐 같기도하고 나팔꽃의 모형으로 조성된 인공섬이다 저 조각물이 280개라고 들은것 같은데 뉴욬 구도심 개발의 대단위 프로젝트로 허드슨강가에 이렇게 아름다운 공원및 뉴옼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도 휴식처가 되었다 남들은 그리 가고싶어하는 뉴옼 나는 그저 미국땅의 관문이라고만 생각하고 온것인데 이곳을 보게 되어서 더 기뻤나보다 월가 자유의여신상 타임스퀘어의 그 화려한 불빛보다도 더 기억에 남게 된것이다 아무래도 물 바다가 있고 그리고 꽃들과 나무가 있어서일까 700석 규모의 원형극장이 자리잡고 있어서 이곳에서 허드슨강을 바라보면서 멍때리며 쉬기도 좋다 너머에 화려한 뉴옼이 건물들이 보인다 산책길처럼 조성된 곳에 꽃을 봄도 좋다

미주 아메리카 첫입성과 뉴오크 베슬

유럽여행은 제번 다닌편이지만 미국 아메리카 대륙은 첫 입성이다 존F케네디 공항 이다 14시간 정도 걸리는 비행시간 역시 힘들었지만 국적기여서 그나마 좀 편했던가 입국한 존F케네디공항 입국장은 한산했다 입국절차를 마치고 역시 좀 까다로운 입국절차 힘들었다 지문등록기 연결선이 빠진지도 모르고 지문이 안된다고 뭐라고 하니 입국심사만큼은 역시 불편하다 입국심사후 통과하여 짐을 찾고 나서 공항밖으로 나왔다 폴리스가 보인다 뉴오크 도착 첫 식사는 햄버거 쌕쌕버거를 먹기위해서 도착하였는데 건너편의 나무 단풍이든것이 보인다 서비스를 받음 팁을 내야 하는 문화 적응안된 문화다 팁은 보통 음식값의 15퍼센트 내야하고 저녁에는 더 내야한다 햄버거 별로 안좋아하지만 먹었다 어쩔수 없다 이제 시작인것이다 배슬 뉴오크의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