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의시작

 

 

 오월은 어찌하다보니 동남아시아를 연속으로 다녀오게됐다

그러다보니 정신없이오월이 가버리기는 했지만

이날 토요일 저녁의시간

동남아는 주로 밤에 출발해서 올때는 새벽에 오고 시간상 그러니 오고 가고 비행기서 자고하니

 사실 관광은 실제 며칠 안되기는 하다

 

인천공항안의 익소라

시간이 좀 남아서 저녁을 먹을려고 좀 한적한 한식당 찾다보니 발견했는데

 

 

상은 무척 거창하다

고등어구이정식

청국장과 함께 나와서 깔끔하고 맛있었다

물론 가격은 일반식당에 비해서 비싸긴 했지만

그래도 나가기전 한식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기는 해야하니까

저가 비행기라서 기내식도 안나온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