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호텔의 아침풍경

 

 

 다낭공항에 도착한것이 새벽한시였던가

한국시간으로는 두시간이 늦으니

비행기에서 좀자기는 하였지만 역시 잠은 등을 누이고 자야 제대로 자는것인데

다섯시간반인가 그래도 유럽의 열두시간 열네시간보다야 나은것이지만 그래도 힘들기는하다

호텔도착하영 그냥 바로 대충 씻고 잤나보다

그래도 잠을 깬시간은 여섯시도 안된듯하다

해가 중천이여서 그런지

일곱시 좀넘어 밥을 먹고  출발시간도 여유로우니 아침을 먹고

근처해변도 가보았는데 아침 여덟시인데도 모래사장이 뜨끈뜨끈하였다

 

 

호텔수영장 주변으로 꽃들이 참 많았다

이름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