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팔경중 하나 사인암 단양팔경중 하나인 사인암 햇볕이 넘 뜨거웠지만 이곳은 단양에 몇번 와봤어도 처음가본듯하다 덕절살 줄기 강변을 따라있는 암벽인데 고려때 우탁이 명명하여 유명해진곳이라고 하는데 운계천가 솟아오른 바위절벽이 기묘하기는 하다 여행 이야기 2018.07.30
낙산사 낙산사의 수국 낙산사가 고성의 화재로 인하여 불에탄후 다시재건된지 십년이 넘었나요 이제는 제법 예전 불타기전의 모습으로 갖추어진듯 합니다 나무들도 무성해졌고 오월세째주 주말의 날 햇볕은 너무 좋았습니다 석가탄신일을 앞두고있어서 연등이 이리 분위기를 돋우고있었어요 .. 여행 이야기 2018.06.13
오월의 대흥사 전날은 비가 너무 많이왔지만 이날은 하늘도 맑고 날씨가 넘좋았다 오월둘째주의 일요일 두륜산 대흥사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두륜산(頭輪山)에 있는 신라시대의 사찰 514년 법흥왕때 지어졌다고도 하고 그이전에도 지어졌다고도 하고 그이후 구세기때 헌강왕때도 있다고하지.. 여행 이야기 2018.06.07
유선여관 두륜사 올라가는길의 유선관 우리나라 최초으 여관이라고하는데 지금은 민박형으로 그리고 막걸리나 파전을 만드는 간이 음식점으로 쓰이는듯했다 아마 이곳은 일박이일 촬영지로 유명해지기도 하였는데 여행 이야기 2018.06.05
제주 항파두리 항파두리 유적지 항몽 유적지다 붉은오름오르기전의 유적지라고 할수있는데 그냥 허허 벌판에 유채꽅밭이 있고 기념비가 있고 조금은 허허한곳 삼별초가 끝까지 항쟁을 했던곳 제주의 그 현장들 밀밭이겠지 여행 이야기 2018.04.21
푸시산의 저꽃이름은 무엇일까 작년 오월의 푸시산에서 바라본 풍경 라오스 루앙프라방의 푸시산이던가 저 다홍빛 저꽃은 무슨꽃일까 참 예뻤다 무척이나 더웠지만 편안한 여행이었으니 여행 이야기 201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