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카파토키아의 추억

여왕1 2022. 3. 26. 20:43

악마의 눈이라고 했던가

마을을 지키는 부적처럼 저리 걸었나보다

집안에도 장식되어있고 악세사리로도 지니고 다닌다고 한다

나무가 잘자라지 않는 바위랑 황량한 사막같은곳에서도 사람들은 바위를 뚫어 집을 짓고 살았던것이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산도 식후경 밥을 먹고 개암사로  (0) 2022.06.02
귀여운 득량역  (0) 2022.05.14
해협을 건너면  (0) 2022.03.24
이스탄불 추억 고등어케밥  (0) 2022.03.22
붉은지붕  (0) 2022.02.24